지하층 분장실 복도 새로운 시설물을 설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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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Webmaster 댓글 0건 조회 1,322회 작성일 21-04-02 17:03본문
세트장을 시작한게 2018년입니다.
짧은 시간이었지만 소중한 작품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지하층 분장실 복도에 그간 함께한 작품들을 작은 사이즈의 액자에 포스터를 인쇄하여 기록으로 걸어두었습니다.
평소엔 라이트가 꺼져있지만, 사람이 지나가면 센서가 인식해서 불을 밝혀 줍니다.
방문하시면 구경하러 오세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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